[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삼시세끼'에 출연하는 배우 이선균이 6년 만에 처음으로 공식적인 파스타 요리를 선보인다.
21일 방송하는 tvN '삼시세끼 정선편' 제15회에선 지난주 세끼 하우스를 찾아 남다른 요리 실력을 뽐낸 게스트 이선균이 드라마 '파스타' 이후 6년 만에 파스타 요리에 도전한다.
이선균이 오늘 방송에서 선보일 요리는 가장 대중적인 파스타인 알리오 올리오와 봉골레. 무엇보다 흥미로운 것은 옥순봉 세 식구 중에서도 가장 요리에 취약한 김광규가 보조 셰프로 나선 것. 과연 이선균이 요리 무식자 김광규라는 불안 요소를 뚫고 6년 만의 파스타 요리를 멋지게 해낼 수 있을지에 궁금증이 집중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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