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임당' 이영애. 사진=그룹 에이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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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영애의 복귀작 드라마 '사임당'의 고사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016년 방송 편성이 확정된 SBS 드라마 '사임당'의 제작사 그룹에이트 측은 21일 고사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임당' 고사 현장은 지난달 29일 첫 촬영에 앞서 남양주 세트장에서 진행된 것으로 윤상호PD와 박은령 작가, 그룹에이트 송병준 대표를 비롯해 배우 이영애 김해숙 오윤아 윤다훈 윤석화 최종환 김민희 최철호 박준면 등 150여 명의 배우와 스태프들이 모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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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는 "단비가 내리고 거짓말처럼 맑은 하늘이 보였다. 날씨가 도와주는 것처럼 힘들거나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좋은 일이 있을 것 같다"며 "항상 드라마 끝날 때까지 전 스태프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촬영했으면 좋겠다는 기도를 한다. 그렇게 된다면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는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드라마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임당'은 조선시대 사임당 신씨의 삶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천재화가 사임당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그린다. 특히 이영애는 한국 미술사를 전공한 대학강사 서지윤과, 사임당 1인 2역을 맡아 우연히 발견한 사임당 일기와 의문의 미인도에 얽힌 비밀을 풀어나가는 과정을 담아낸다. 송승헌은 남자 주인공 이겸 역을, 오윤아는 사임당의 라이벌 휘음당 역을 연기한다. 100% 사전 제작 이후 내년 상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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