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마녀사냥' 서유리 "지금도 전 남친들과 연락해"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서유리.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서유리.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지금도 전 남친들과 연락하며 지낸다"고 밝혔다.

서유리는 최근 '마녀사냥' 106회 녹화에 가수 서인영과 함께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날 서유리는 신동엽으로부터 "굉장히 순수하고 순진하다"라는 말을 들었다. 이에 서인영은 "순진하게 생긴 외모는 아닌데, 특히 가슴 쪽이"라고 노골적인 발언을 해 좌중을 웃겼다.
또 서유리는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다는 말이 돌면서 전 남자친구들로부터 전화가 폭주했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MC들이 "전 남자친구들과 연락하고 지내냐"고 묻자, 서유리는 "나쁘게 헤어진 케이스가 아니라서 종종 연락하며 지낸다"며 "'마녀사냥'에서 본인 이야기는 절대 하지 말아달라고 하더라"고 말해 '쿨한 여자'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서유리의 방송분은 21일 금요일 오후 11시 '마녀사냥' 106회에서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개저씨-뉴진스 완벽 라임”…민희진 힙합 티셔츠 등장 어른들 싸움에도 대박 터진 뉴진스…신곡 '버블검' 500만뷰 돌파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국내이슈

  • "딸 사랑했다"…14년간 이어진 부친과의 법정분쟁 드디어 끝낸 브리트니 공습에 숨진 엄마 배에서 나온 기적의 아기…결국 숨졌다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해외이슈

  • 이재용 회장, 獨 자이스와 '기술 동맹' 논의 고개 숙인 황선홍의 작심발언 "지금의 시스템이면 격차 더 벌어질 것" [포토] '벌써 여름?'

    #포토PICK

  • 1억 넘는 日도요타와 함께 등장한 김정은…"대북 제재 우회" 지적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