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펀드 부문에서 IMM PE,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중형펀드 부문에서는 나우IB캐피탈, 엑셀시어캐피탈, 프리미어파트너스가 각각 선정됐다.
교직원공제회는 대형펀드 부문에 2000~3000억원, 중형펀드 부문에 1500억원 등 총 4000억원을 출자할 예정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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