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 그만!" 수정 화장·두피케어 노하우는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무더운 여름철, 계속해서 지속되는 땀과 피지로 인해 한껏 공들여 놓은 여성들의 메이크업과 헤어에 비상이 걸렸다. 수정 화장을 자주 하자니 화장이 두꺼워지고 뜰까 봐 염려 될 뿐만 아니라, 예쁘게 셋팅한 머리는 땀과 피지로 내려앉고 떡(?)이 진다. 여름철에도 보송하고 깨끗한 피부로 거듭날 수 있는 피부 연출법을 제안한다.
출근길 사람들과 부대끼다보면 아침에 공들여한 화장이 땀과 피지로 무너져버려 더운 여름철에는 아침부터 수정 화장이 필요하다. 이렇게 아침부터 화장을 지우기 전까지 화장을 자주 수정하게 되면, 화장이 들뜨고 두꺼워질 뿐만 아니라 두터운 화장이 모공을 막게 되어 피부 트러블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마몽드X마리몬드 커버 파우더 쿠션 복숭아꽃 에디션은 복숭아 꽃물이 속당김 없이 촉촉하게 채워주고, 컨실러와 프라이머 성분을 함유해 잡티는 완벽하게 커버해준다. 복숭아꽃 파우더가 파우더로 마무리한 듯 보송한 피부로 연출해주면서 쿠션 하나만으로 피부가 환해진다.
마몽드 팡 팡 기름종이 팩트는 얼굴에 대고 두드리면 피지로 번들거리는 피부를 보송보송하게 연출해준다. 로즈힙열매오일 추출물 함유로 건강한 안색을 부여하는 기름종이 팩트이다.
와이미 파우더 미스트는 메이크업 후 뿌려주어도 들뜨지 않고 피부에 밀착돼 메이크업을 잡아준다.
땀과 피지로 고통받는건 비단 메이크업 뿐만이 아니다. 이마와 두피의 유분기도 피해갈 수 없는 노릇. 이마 같은 경우에는 기름기로 인해 예쁘게 말아높은 앞머리가 달라붙고, 땀과 유분으로 기름진 두피는 정수리에 냄새와 함께 기름지기가 일수다. 파우더나 팩트로 이마와 두피의 유분기를 잡아줘 피지를 효과적으로 흡유하고, 드라이 샴푸를 정수리와 뒷통수 부분에 가볍게 뿌려 머리카락을 보송하고 산뜻하게 가꾸는게 좋다.
이니스프리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는 하루종일 보송보송 예쁜 피부로 만들어주는 기름종이 파우더 제품으로, 최근 젊은층 사이에서 피부 뿐만 아니라 두피까지 활용하는 잇 아이템. 르네휘테르 나뚜리아 드라이 샴푸는 물 없이도 샴푸할 수 있는 획기적 제품이다. 흡수 파우더가 기분 좋은 향과 함께 모발의 피지와 불순물을 제거해 깔끔하게 만들어 주고 모발의 볼륨감을 살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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