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동선 기자]우리나라 청년지도자 대표단 100명이 중국 정부 초청으로 다음주 4박5일간 중국을 방문한다고 외교부가 12일 밝혔다.


정계와 경제계, 언론계, 학계, 문화예술계 등 각계인사 100명으로 꾸려진 청년지도자 대표단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중국 베이징과 칭다오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청년지도자 대표단 방중은 지난해 7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국빈 방한시 한중 양국 정상간 '한중 청년지도자 포럼' 개최와 향후 5년간 양국 청년지도자 100명을 상호 초청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대표단에는 조해진·박민식 새누리당 의원과 우상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등 정계 인사와 이철희 CJ 중국본사 부사장, 이혁준 현대 유한공사 이사 등 경제계 인사, 김흥규 아주대 교수, 김한권 국립외교원 조교수, 박병광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동북아전략연구 실장 등 학계인사와 함께 언론계,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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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년지도자 대표단은 방중 기간 중 중국 외교부·공청단·전인대 외사위·칭다오시 고위인사를 면담하고, 중국 청년지도자 대표들과의 간담회, 중관촌 창업거리·중국청년보·칭다오 하이얼 본사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우리 대표단의 이번 방중에 이어 오는 11월에는 중국측 청년지도자 대표단 100명이 방한하고, 이를 계기로 한국에서 '한중 청년지도자 포럼'이 개최될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matthe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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