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통일외교공공대사'는 한국의 역사, 문화와 통일한국의 꿈을 널리 알리기 위해 민주평통이 지난해부터 반크와 함께 통일공공외교대사 1만명 양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민주평통과 반크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 해도 총 3회(8월, 10월, 12월)에 걸쳐 800여명의 청소년, 청년들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 발대식에는 박찬봉 민주평통 사무처장, 박기태 반크 단장, 박인휘 이화여대 교수가 참석하여 후보 학생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matthe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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