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는 용감했다

형제는 용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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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창작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가 3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른다. 오는 23일부터 11월8일까지 서울 종로구 홍익대 대학로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이 작품은 2008년 처음 공연했다. 아버지의 부고를 듣고 3년 만에 만난 형제 '석봉'과 '주봉'의 이야기다. 그들은 아버지가 남긴 유산과 미모의 여인 '오로라'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한다.

한국적인 소재를 세련되게 풀어냈다는 평가다. 2012년까지 다섯 차례 재공연했으며 80% 이상의 유료 객석 점유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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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과 뮤지컬 '그날들'에서 호흡을 맞춘 장유정 연출과 장소영 음악감독이 다시 뭉친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이야기와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철없는 종갓집 종손 '석봉' 역에는 개그맨 정준하와 배우 윤희석, 뮤지컬 배우 최재웅이 트리플 캐스팅됐다. 서울대 출신 수재지만 욱하는 성격을 가진 '주봉' 역은 배우 김동욱, 뮤지컬 배우 정욱진, 아이돌그룹 보이프렌드의 동현이 연기한다. '오로라'는 배우 최유하와 최우리가 맡는다. 4~9만원. 문의 1666-8662.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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