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아일랜드의 저가항공사 라이언에어가 지난달 탑승객 숫자가 1000만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라이언에어는 월 탑승객 숫자가 1000만명을 넘어선 항공사는 자사가 처음이라고 밝혔다.

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라이언에어는 지난달 탑승객 숫자가 전년동월대비 11% 증가한 1010만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좌석 점유율은 95%로 상승했다. 지난해 7월 점유율은 9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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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니 제이콥스 라이언에어 대변인은 "사상 최고 탑승객 숫자와 좌석 점유율은 라이언에어의 저렴한 요금과 경쟁력있는 사전 예약 시스템, 고객 체험 프로그램의 잇따른 성공 덕분"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마감된 라이언에어의 회계연도 순이익은 전년대비 66% 증가한 8억6700만유로를 기록했다. 이번 회계연도 1·4분기(4~6월)에 순이익은 25% 증가한 2억5400만유로, 탑승객 숫자는 16% 증가한 2800만명을 기록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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