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은 이번 박람회에 모두 40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가할 것으로 보고 이에 대비해 상담 부스를 작년보다 10개 늘린 30개를 운영한다. 또 상담 교사도 110명을 배치하기로 했다.
양운택 도교육청 진로지원과장은 "이번 박람회에서는 대학 관계자들과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사들이 직접 대입 수시모집에 대한 최신 진학정보를 안내하고 맞춤형 지원전략을 상담하고 있어 지원자와 학부모들이 효율적인 진학방법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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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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