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 14일 임시공휴일 동참…전 계열사 '유급 휴가'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삼성·LG그룹이 광복 70주년을 맞아 정부가 지정한 임시공휴일 14일에 전 계열사 임직원에게 유급 휴가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6일 삼성에 따르면 삼성 각 계열사는 이날 오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게시문을 사내 시스템에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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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관계자는 "광복 70주년 의미를 기념하고 침체된 내수 활성화에 동참하자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삼성 임직원들은 오는 14일 유급 휴가를 떠나게 됐다. 다만 일부 생산라인 교대근무자나 업무상 휴가를 떠나기 어려운 인력에 대해서는 사칙에 따라 휴일근무비를 제공한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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