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럼스텐, '2015 국제 위스키 품평회' 마스터 블렌더상 수상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위스키 창조 디렉터 빌 럼스덴이 '2015 국제 위스키 품평회 (ISC)' 특별상 부문 마스터 블렌더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ISC는 오래된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최고의 위스키 품평회로 빌 럼스덴은 유일하게 블렌더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최고의 블렌더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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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럼스덴는 'unnecessarily well-made whisky(필요 이상으로 잘 만든 위스키)'라는 브랜드 가치를 보여주는 하일랜드 몰트 위스키 '글렌모렌지'와 '아드벡 Ardbeg'의 위스키의 제조를 감독해왔다. 세계에서 가장 스모키한 토탄질의 아일라의 맥아를 사용해온 혁신적인 마인드가 ISC의 전문가 패널들에게 높게 평가돼 인정받았다.
특히 심사 패널 중 한 명으로 국제 주류 매거진 에디터 크리스찬 데이비스(Christian Davis)는 "빌 럼스덴은 혁신가이며, 특히 나무 관리에 능해 케스크를 활용하는 이상적인 방법에 있어 뛰어나다"며 "이는 싱글몰트 위스키가 참신한 콘셉트와 신선한 맛을 표현할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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