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임용고시' 응시수수료 1만원 인상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임용고시 응시수수료를 1만원 인상했다. 이에 따라 올해 10월 공고될 교육공무원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임용고시) 부터 시험수수료는 2만원에서 3만원으로 50% 오르게 됐다.
시교육청은 최근 서울시의회에서 '서울특별시 교육공무원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를 의결함에 따라 이를 30일자로 공포한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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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에 따르면 현행 응시수수료 2만원은 25년 전에 정해진 후 지금까지 변동이 없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그동안 물가와 공공요금 인상에 따른 시험문제 출제, 채점 비용 상승으로 현 실정에 맞지 않는 낮은 금액"이라며 "응시자에게 과도한 부담이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응시수수료를 인상한다"고 덧붙였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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