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정부가 소프트웨어(SW) 교육을 혁신해 2019년까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20개를 선정하고, 소프트웨어 전문인력 5500명을 육성키로 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미래부는 올해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8개 대학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 대학에는 최장 6년간 연평균 20억 원이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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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소프트웨어 교과과정은 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는 방향으로 전면 개편이 추진된다. 이를 위해 대학과 기업이 문제해결형 교과 과정을 함께 개발해 운영하고, 모든 소프트웨어 전공학생에 대해 산학협력 프로젝트 참여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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