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임업진흥원, 오는 31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관련 국제심포지엄 주관…독일라스 닉 팀장, 일본 니타미 토시오 교수, 오스트리아 니콜라우스 네메스토티 팀장 등 참석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국내·외 전문가들이 이달말 서울에서 만나 안전한 산림작업환경 만드는 방법을 찾는다.


27일 산림청에 따르면 한국임업진흥원은 31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산림작업안전을 주제로 홍문표 국회의원과 산림청이 함께 주최하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을 연다.

국제심포지엄은 산림분야 안전사고를 미리 막고 작업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특히 해외산림작업, 임업장비인증, 안전교육제도에 대한 현황인식을 통해 국내 임업장비인증제도의 효율적 운영방안 마련 의견도 낸다.


심포지엄엔 ▲외국의 산림작업과 임업장비 분야의 전문가인 독일 ‘라스 닉’(Lars Nick, 산림작업·임업기술협회 팀장) ▲일본 ‘니타미 토시오’(仁多見俊夫, 동경대 교수) ▲오스트리아 ‘니콜라우스 네메스토티’(Nikolaus Nemestothy, 국립산림과학원 팀장) 등이 참석한다.

이들은 독일에서 시행 중인 산림작업자 보호장비인증기준, 일본의 임업기계장비 품질기준 현황, 오스트리아 산림분야 안전교육 시스템 등 3개국의 사례발표를 통해 국내 임업재해유형 개선 및 방지대책 마련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산림작업 개선방향과 임업기계장비 품질인증제도의 시행 필요성 등에 대한 논의를 거쳐 ‘산업재해비율 2위’란 불명예를 씻는 방안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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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규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인증팀 선임연구원(박사)은 “선진사례 벤치마킹으로 우리나라의 안전한 산림작업환경을 만들 기계장비 및 개인보호장구의 품질인증제도 시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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