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올레드 TV 라인업 두 배↑…'올레드 대중화' 본격 시동
LG전자 모델이 LG 올레드 TV(왼쪽부터 55형 곡면 올레드 TV(55EG9350), 55형 평면 울트라 올레드 TV(55EF9500), 55형 곡면 울트라 올레드 TV(55EG9470))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 : LG전자)
LG전자는 이날부터 국내 시장에 4개 시리즈 총 5종의 올레드 TV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출시로 국내 시장에서 8개 시리즈 총 10종의 올레드 TV 라인업을 확보하게 됐다.
LG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올레드 TV 5종 가운데 4종을 '울트라 올레드 TV'로 구성했다.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울트라HD TV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실제 지난 5~6월 국내시장에서 판매된 올레드 TV 가운데 울트라 올레드 TV 판매 비중이 약 25%를 차지했다.
LG전자는 울트라 올레드에서는 처음으로 평면 디자인을 적용한 55·65형 울트라 올레드 TV(EF9500)도 출시하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새로 선보이는 LG 올레드 TV는 얇고 가벼운 기존의 올레드 TV에 부품과 회로 부분의 부피를 줄여 아트 슬림 디자인을 구현했다. 특히 55형 울트라 올레드 TV는 제품 두께가 4.8mm에 불과해 스마트폰 두께보다도 얇다.
캐쉬백 혜택을 적용한 판매 가격은 ▲65형 평면 울트라 올레드 TV(65EF9500) 890만원 ▲55형 평면 울트라 올레드 TV(55EF9500) 540만원 ▲55형 곡면 울트라 올레드 TV(55EG9470, 55EG9450) 540만원 ▲55형 곡면 올레드 TV(55EG9350)는 369만원이다.
올레드 TV는 기존 LCD TV와 달리 백라이트 없이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완벽한 블랙을 구현할 수 있고, 자연에 가장 가까운 색을 구현 정확하게 표현한다. 또 어느 각도에서 봐도 색 변화가 거의 없다.
최상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사장은 "차원이 다른 화질과 혁신적 디자인을 갖춘 올레드 TV를 지속 선보여 국내 프리미엄 TV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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