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문화예술자원 발굴해 전남 가치 높이겠다”


오영상 전남문화예술재단 사무처장

오영상 전남문화예술재단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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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문화예술재단 첫 민간 사무처장으로 오영상(54) 씨가 취임한다.

25일 전남문화예술재단에 따르면 신임 오영상 사무처장이 27일 재단 문화마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전남문화예술재단은 전라남도 공무원 파견체제로 운영해왔던 사무처장직을 올해 민간 사무처장제로 전환, 7월 한 달간 공개모집 채용 절차(서류전형, 면접 등)를 거쳐 선발했다.

신임 오영상 사무처장은 “전남의 문화예술자원을 발굴·활용해 전남 고유의 문화브랜드를 개발하고, 문화관광의 활성화까지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생활 밀착형 문화예술 기반 조성 등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통해 도민의 문화 체감도를 높이고 삶의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등 문화예술의 다양한 사회적 기능을 확산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오 사무처장은 해남신문 편집국장, 국립공원관리공단 정책홍보담당관 등을 역임했으며, 전라남도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자문위원, 광주시 서구문화원 이사 등으로 재직하면서 언론계와 문화·사회단체에서 폭넓은 활동을 해왔다. 주요 저서로 ‘전라도 야생화’, ‘전라도 탐조여행-새들아 놀자’, ‘땅끝 해남의 자연자원’, ‘하늘에서 본 관광전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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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처장 임기는 2018년 7월 26일까지 3년간이며 1회 연임이 가능하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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