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공단, 유족연금수급 아동 342명에 1억여원 후원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국민연금관리공단은 유족연금 수급아동 342명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디딤씨앗통장'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유족연금을 받은 아동 가운데 국민기초생활 수급자와 가정위탁 등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후원한다.
디딤씨앗통장은 저소득층 아동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월 3만원까지 같은 금액을 적립해주는 제도다.
AD
연금 공단은 2013년 243명의 아동에게 5800만원을 후원했으며, 현재까지 363명의 아동에게 2억4200만원을 적립해줬다.
이번에 지원을 받는 342명의 아동에게는 1억300만원을 후원한다. 연금공단은 2016년 4월까지 705명의 아동에게 3억4500만원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후원은 미래 고객인 유족연금 수급아동의 자립을 지원하여 보다 나은 사회출발 여건을 제공하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공단은 공단의 고유 업무와 관련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