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된 정의윤(왼쪽)과 임훈(오른쪽). 사진=아시아경제 DB

트레이드된 정의윤(왼쪽)과 임훈(오른쪽). 사진=아시아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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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가 3대3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LG는 24일 "SK에 우타자 정의윤(28)과 좌완투수 신재웅(33), 신동훈을 주고 좌타자 임훈(30)과 좌완투수 진해수(29), 여건욱(28)을 받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포스트 시즌을 노리는 SK는 신재웅으로 불펜진, 정의윤으로 우타 자원을 강화하며 전력강화에 집중했다. 미래 선발투수감인 신동훈도 데려왔다.


신재웅은 올 시즌 29경기 30이닝을 소화하며 0승 1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 중이다. 정의윤은 32경기에 출장, 타율 0.258 7타점 OPS 0.636을 기록했다. 신동훈은 올 시즌 1군 무대 경험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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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임훈을 통해 외야진을 보강하고, 신재웅이 빠진 자리에 그보다 4살 어린 좌투수 진해수를 넣을 것으로 보인다. 여건욱은 올 시즌 출장은 없지만 뛰어난 신체조건을 갖고 있어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고 있다.


임훈은 올 시즌 33경기에 출장해 타율 0.217, OPS 0.536을 찍었다. 진해수는 12경기 7.1이닝 1승 0패 평균자책점 6.14를 기록했다. 여건욱은 올 시즌 1군 무대 기록이 없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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