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러 "국가 대표 DJ를 직접 뽑아주세요"
국내 DJ들의 라스베가스 결선 무대를 둘러싼 한판 승부…'밀러 사운드 클래시 코리아 2015' 열려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비교할 수 없는 부드러운 프리미엄 맥주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Miller Genuine Draft)가 매해 개최하는 DJ들의 열띤 배틀 '밀러 사운드 클래시(Miller Sound Clash) in 라스베가스 2015'의 막을 올린다.
사운드 클래시란 국가 대표로 선발된 세계각국 DJ들이 한 자리에 모여 디제잉 실력을 겨루는 글로벌 뮤직 이벤트로, EDM(Electronic Dance Music) 뮤직 마케팅을 활발히 펼쳐오고 있는 밀러의 가장 큰 연례 행사다.
국내 DJ들이 글로벌 DJ로 도전하고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지난해에는 밀러의 세계적인 명성에 걸맞게 잠들지 않는 도시 라스베가스에서 4박5일동안 결승전을 진행하며 세계 정상급 디제이들의 퍼포먼스가 펼쳐져 수많은 맥주 애호가와 EDM 마니아들이 열광적인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한국 대표로 참가한 DJ 바가지 바이펙스써틴(DJ Bagagee Viphex13)이 3위를 차지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밀러는 9월에 열릴 밀러 사운드 클래시 in 라스베가스 2015를 위해 국내 결승전 진출 기회를 얻은 DJ들을 발표한다. 이달 초부터 디제잉 영상 및 음원을 응모 받아 국내 EDM 전문가 디구루(Dguru), 코난(Conan), 에어믹스(Airmix) 3인의 심사 아래 예선을 통과한 8명의 DJ들이다.
8명 중 국내 최종 결승전에 진출할 4명의 아티스트를 선발하기 위해 소비자 투표 이벤트가 진행된다. 공정성을 높이고 소비자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기획한 이번 이벤트는 다음달 9일까지 밀러 사운드 클래시 공식 홈페이지(https://millersoundclash.kr)에서 진행된다.
결승 진출자 4명은 전문가들의 의견과 소비자들의 음원 및 영상 재생수, 댓글수, SNS 공유수 등을 취합해 판가름 난다. 투표 참가자들 중 100명(동반 1인, 총 200명)에게 밀러 사운드 클래시 코리아 2015 국내 결승전 입장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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