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개특위는 이날 의결을 하지는 않았지만, 연간 한도를 넘겨서 모금한 후원금을 다음 년도 한도액에 포함하도록 하는 방안에 상당부분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개특위는 이날 그동안 논란이 된 지구당 부활에 대해서는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전슬기 기자 sgj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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