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비즈&쿨상품]깔끔하고 순한 자몽맛 인기
하이트진로 '자몽에이슬'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 close 증권정보 000080 KOSPI 현재가 17,110 전일대비 160 등락률 -0.93% 거래량 95,249 전일가 17,27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 "신사업 육성·글로벌 성과 내겠다 " 하이트진로, 백년가게와 상생협력 MOU 체결 [비酒류 시대]②조정 끝난 맥주…'선택의 경쟁' 시작됐다 가 지난달 19일 출시한 '자몽에이슬'은 참이슬의 깨끗함에 자몽 본연의 맛을 조화롭게 살린 13.0도의 리큐르 제품이다.
하이트진로는 과일리큐르 시장의 핵심 경쟁요소를 맛과 풍미로 보고, 경쟁이 치열한 과일리큐르 시장을 선도하고자 자몽을 택했다.
국내에서 자몽은 덴마크 다이어트의 대표 식단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비타민C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아 스타과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자몽에이슬은 출시 전 대학생 192명을 대상으로 기존 과일소주와 맛과 선호도의 비교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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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에이슬은 대부분의 평가 항목에서 경쟁 제품 대비 좋은 결과를 얻었으며, 테스트에 참여한 응답자 97%가 구입의사를 밝히는 등 이미 제품에 대한 시장성을 확인했다.
자몽에이슬은 출시 하루 만에 115만 병이 판매됐다. 소비자들은 "다른 제품과 비교 시음을 해보니 맛있더라", "자몽에이슬은 깔끔하고 상큼한 과일 맛이 진하게 난다", "여자들끼리 마시기에 부담 없고 라벨이 시원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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