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1000가구 이상 대단지 분양 봇물
[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삼성물산은 다음달 답십리18구역(1009가구), 9월에는 길음2구역(2352가구), 11월에는 녹번1-2구역(1305가구) 등 1000가구가 넘는 대규모 단지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답십리18구역은 12개 동(지하 3층~최고 21층)이며 1009가구 중 584가구(전용면적 59~123㎡)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전농ㆍ답십리 뉴타운 구역에 위치해 래미안 전농 크레시티, 답십리 래미안 위브 등과 함께 대규모 래미안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과 2호선 신답역, 5호선 답십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위치다.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경동시장 등이 인근에 있으며, 청계천과 중랑천, 서울숲도 가깝다.
길음2구역은 24개 동, 2352가구 대단지에 최고층 39층이다. 일반분양 가구 수는 327가구(59~120㎡) 예정이다. 근처에는 영훈초교, 영훈국제중학교가 위치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계성고등학교가 개교할 예정이다.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며, 길음역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녹번1-2구역은 22개 동, 1305가구 중 337가구(59~84㎡)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북한산의 자연 지형을 이용한 단지 배치 계획이 특징이다. 북한산과 연계한 단지 내 둘레길에서 운동과 산책을 즐기기에 좋으며 독바위 공원과 북한산 생태공원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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