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비즈&쿨상품]LG하우시스, 현장에 수박·빙수 쏘고 초중생 자녀 영어캠프도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LG하우시스는 직원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며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현장 근무자들이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7~8월 하계 기간에는 사업장별로 수박과 팥빙수, 아이스크림 등 시원한 간식을 따로 준비해 제공하고 있다. 울산공장의 경우 현장 곳곳에 제빙기를 설치해 언제든 얼음으로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배려했다.
AD
직원 가족들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울산공장과 옥산공장에서는 하계 방학기간에 직원들의 초ㆍ중생 자녀들을 초청해 영어캠프를 연다. 실생활에 유용한 영어 표현법과 상황극을 통한 놀이식 학습방법을 외국인들과 함께 배울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옥산공장의 경우 방학기간 동안 직원 자녀의 꿈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진로 찾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 연구소와 사업장을 중심으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자율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북카페, 회의공간, 강의실 등을 만들어 직원들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창의적인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조직문화 구축과 임직원들의 가족까지 생각하는 가족친화경영으로 구성원들의 업무 몰입도와 조직 만족도를 높이는데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