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LG하우시스는 19일 "오는 9월 국내에서 공채를 시작해 연구개발(R&D) 인력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LG하우시스는 지난 17일 미국 현지에서 주요 대학의 이공계 박사과정 중인 인재들을 초청해 채용 면접을 진행하는 등 해외 R&D 인력 유치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날 채용 면접에는 오장수 LG하우시스 사장을 비롯해 이민희 연구소장, 김장성 인사담당최고책임자 등이 참석했다.


LG하우시스는 이번 면접을 통해 자동차와 산업용 점?접착 소재 분야의 R&D 연구위원(임원급) 1명과 박사급 R&D 인력 10여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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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LG하우시스는 올 상반기 북미에서 10여명의 R&D 인력을 뽑은 바 있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미래성장사업의 연구개발을 주도해 나갈 R&D 인력을 20여명 채용할 예정"이라며 "국내외 사업에 적합한 내실 있는 R&D 인력 확보를 위한 채용 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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