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탁 전 충남 교육감. 사진=tvN '명단공개' 방송 화면 캡쳐

백승탁 전 충남 교육감. 사진=tvN '명단공개' 방송 화면 캡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백종원의 아버지인 백승탁 전 충남교육감이 '성추행혐의'로 검찰에 송치돼 충격을 주고 있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22일 백 전 교육감을 강제 추행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백 전 교육감은 지난달 중순 대전의 한 골프장 20대 여성 캐디 A씨를 골프장 근처로 불러내 가슴 부위 등을 강제로 만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충격을 받은 A씨는 골프장을 그만둔 상태다.

백 전 교육감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강하게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백 전 교육감은 외식사업가이자 요리연구가인 백종원의 부친이다. 백 전 교육감의 부친은 예산고와 예화여자고등학교가 있는 예산학원 설립자다.

AD

백 전 교육감의 강제추행 혐의가 알려진 후 백종원의 방송 하차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백종원이 출연 중인 tvN '집밥 백선생' 관계자는 "개인적인 일이라 프로그램 차원에서 뭐라 할 수가 없는 문제인 것 같다"며 "방송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고 이번 주 녹화도 현재 차질 없이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