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그룹, '베트남 금융인프라 발전전략 수립' 관련 세미나 개최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NICE그룹은 오는 24일 베트남 현지에서 '베트남 금융인프라 발전전략 수립과 바젤Ⅱ 도입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드엉 꾸억 아인 베트남 국가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 레 쭝 끼엔 베트남 중앙은행 부국장, 도 황 퐁 베트남 신용정보센터 대표이사 및 현지 금융기관 관계자들과 심의영 NICE평가정보 심의영 대표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금융감독원 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한국 금융감독의 경험과 노하우, 바젤Ⅱ 도입과정과 성과, 금융기관 리스크 관리감독 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NICE평가정보는 직접 개발한 가계부실선행지수, 스트레스 테스트 모형, 표준기업신용평가시스템 등의 각종 개발성과와 연구자료 등의 소개를 통해 중앙은행과 감독기관의 효율적인 정책결정을 지원하는 기능에 대해서 상세하게 선보인다.
NICE그룹 관계자는 "NICE그룹은 한국형 금융인프라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며 "그룹은 향후 베트남에 최적화된 다양한 금융인프라 기술을 도입하여 현지 금융인프라 발전에 일조함과 동시에, 나아가 양 금융감독기관이 정기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상호 지속적으로 유대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가교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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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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