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시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열린 대한유화 원프로젝트 계약식에서 정영태 대한유화주식회사 사장(왼쪽)과 임병용 GS건설 사장이 계약서에 서명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GS건설

21일 서울시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열린 대한유화 원프로젝트 계약식에서 정영태 대한유화주식회사 사장(왼쪽)과 임병용 GS건설 사장이 계약서에 서명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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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GS건설이 지난 6월 LOA(Letter of Award, 낙찰통지서)를 접수한 대한유화 '원프로젝트(ONE Project)'에 대한 계약을 지난 21일 서울시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GS건설 본사가 위치한 그랑서울 내 컨벤션에서 열린 계약식에는 정영태 대한유화 사장과 임병용 GS건설 사장 등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한유화 주식회사가 발주한 3113억원 규모의 원프로젝트는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소재 대한유화 공장 내 석유화학플랜트를 증설하는 공사로 공사기간은 총 27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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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시설은 연산 에틸렌 49만톤, BTX(Benzene·Toluene·Xylene) 22만톤을 생산하는 플랜트였지만 원프로젝트를 통해 연산 에틸렌 80만톤, BTX 30만톤을 생산하게 되며, 추가로 프로필렌도 연산 15만톤을 생산하게 된다. 쿨링타워(Cooling Tower)와 납사탱크 등 총 10기의 시설도 증설된다.

임병용 GS건설 사장은 "GS건설의 기술력과 시공능력으로 성공적으로 공사를 수행해 새로운 파트너사와 좋은 신뢰관계를 구축해 가겠다"고 말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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