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균]

<구충곤 화순군수가 22일 TV조선이 개최한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혁신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충곤 화순군수가 22일 TV조선이 개최한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혁신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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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곤 화순군수가 22일 열린 ‘TV조선 2015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혁신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구 군수는 버스 운행이 어려운 오지마을 주민들의 교통복지를 위해 '100원 효도택시’ 운행을 비롯해 오지마을 이동복지상담실 운영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 군수는 또 65세 이상 70세 이하 어르신이 8세 이하 아동을 돌보면 월 20만원을 지원해주는 '3세대 보육 돌보미 제도’를 시행하고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지원을 위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지정을 통해 종합취업서비스를 원스톱 방식으로 제공하는 데 이바지했다.


뿐만 아니라 인생 100세 시대를 맞아 명품 평생학습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평생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평생학습 조례 제정, 전담부서 설치 등 평생학습도시 기반을 조성해온 결과, 2015년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받아 명품 교육도시의 기틀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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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관할 무등산 입석대를 비롯해 세계문화유산 고인돌유적지, 천불천탑의 운주사, 서유리 공룡화석지 등 우수한 지질자원 14곳에 대해서도 환경부로부터 ‘무등산권 국가 지질공원’으로 인증을 받은데 이어 천하제일경 화순적벽을 개방해 화순의 대표 관광 아이콘으로 부상시켰다.


구 군수는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기 위해 최근 ㈜녹십자 화순공장과 대규모 증액투자 협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도 신성장동력산업을 비롯한 문화관광산업 육성과 기업유치를 통한 고용창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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