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급 1, 3급 5, 4급 9, 5급 19, 6급 이하 69명 등 "


[아시아경제 노해섭 ]광주광역시는 하반기 조직개편과 명예퇴직, 공로연수 등으로 인해 인사요인이 발생함에 따라 2급 1명, 3급 5명, 4급 9명, 5급 19명, 6급 23명, 7급 37명, 8급 9명 등 총 103명을 21일자로 승진 의결했다.

이사관(2급) 승진에는 이병렬 남구 부구청장을, 부이사관(3급) 승진에 허익배 일자리정책관, 홍화성 체육진흥과장, 김일융 문화산업과장, 문범수 도로과장, 안용훈 도시계획과장을 의결하고, 서기관(4급) 승진자로는 이정석 경제정책담당, 조주환 도로계획담당 등 9명을 승진의결 했다.


시는 금번 승진 심사·의결 기준으로 4급 이상은 시정 현안과제 해결을 위한 업무역량과 전문성 등 일 중심의 승진인사에 중점을 뒀고 5급 이하는 경력과 승진서열을 중시하면서 U대회 성공개최 등 업무추진성과, 실·국간 안배, 희소직렬 장기근속자 및 여성우대, 다면평가 결과 상?하위자 등을 고려한 소통과 배려가 있는 따뜻한 인사에 주안점을 뒀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U대회 성공 개최 이후 민선6기 2년차 주요 시정현안 사업에 추진동력을 불어넣고 조직의 활력 및 열심히 일할 동기 부여 등을 위해 광주도시계획 및 도시재생 분야에서 창의적인 업무추진으로 시정발전에 기여도가 높은 안용훈 도시계획과장을 4급에서 3급으로 발탁 특별승진의결 했다.


또한 6급 이하 하위직 승진의결 심사기준은 원칙적으로 승진서열을 중시하되 시 전입 1년 미만자는 광주광역시 인사관리 규정에 따라 승진에서 제외하고, 경합이 치열한 직급과 직렬의 경우 상급자, 동급자, 하급자의 다면평가 결과를 중요한 참고자료로 활용했다.

AD

시는 승진의결 대상자를 포함 4급 이상 전보인사를 23일자로 시행하고 5급 이하는 실·국장 전보추천제, 본인 희망전보제 등을 통해 조직의 필요와 개인의 희망부서가 적절히 조화되도록 하는 등 7월말까지 정기인사를 마무리함으로써 직원들의 하계휴가를 보장하고 일하는 조직으로 신속히 전환되도록 할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