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23일 농업정책자금 금리인하 논의
[아시아경제 전슬기 기자]정부와 새누리당이 오는 23일 농업정책자금에 대한 금리인하를 논의한다.
김정훈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은 21일 당 상임위원장-간사단 회의에서 “오는 23일 농업정책자금 금리 인하와 관련한 당정협의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히며 “3~4%대 금리가 농업인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 가뭄과 장마로 이중고를 겪는 농민들에게 필요한 정책방향을 찾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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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에서는 현행 3~4%대의 농업부문 정책자금 대출금리를 2%대 안팎으로 낮추는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 정책위의장 주재로 처음 열리는 이번 당정 협의에는 새누리당에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간사인 안효대 의원·기획재정위 간사인 강석훈 의원 등이, 정부에서는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이 각각 참석할 예정이다.
전슬기 기자 sgj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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