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운영 재활용센터 매출 85억원 돌파

▲강남구 재활용센터 온라인 쇼핑몰 홈페이지 화면 캡쳐

▲강남구 재활용센터 온라인 쇼핑몰 홈페이지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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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에서 운영하는 재활용센터에서 지난해 총 85억원에 달하는 재활용품이 판매됐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25개 자치구는 냉장고·세탁기·각종 가구 등 사용가능한 물품들을 재사용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3개 재활용센터를 위탁·지정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과 마찬가지로 소비자가 제품별 가격을 비교하며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http://fleamarket.seoul.go.kr/rcmarket/index.do)도 운영중이다.


이에 이들 재활용센터는 지난 2014년 한 해 동안 수거한 20만 5104점 중 17만 4222점의 재활용품을 판매했다. 매출규모는 총 총 85억 7600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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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앞으로 중고품 재사용 문화를 확산해나가기 위해 자치구에 재활용센터를 추가 설치할 것을 요청하는 한편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재활용센터를 시민들의 나눔장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인근 시 자원순환과장은 "재활용센터가 시민들이 좋은 품질의 재활용품을 합리적이고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보물상' 되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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