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사업자와 상생 비즈니스 협력 차원
TV 시청중 빨간 버튼 눌러 스마트폰에서 정보 확인


▲티브로드 콘텐츠 연동형 방송 서비스

▲티브로드 콘텐츠 연동형 방송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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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화면을 가리는 등 TV 시청의 방해를 받지 않고 각종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방송 서비스가 나왔다.


태광그룹 계열 케이블TV방송사인 티브로드(대표 김재필 www.tbroad.com)는 콘텐츠 사업자(PP)와의 상생 비즈니스 협력을 위해 실시간 콘텐츠 연동형 방송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콘텐츠 연동형 방송서비스는 콘텐츠 사업자가 프로그램 기획 및 제작, 편성 단계에서부터 프로그램의 성격과 기획 의도, 장면 등에 따라 이벤트, 광고, 상품판매 등을 스스로 기획하고 직접 제공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디지털방송 시청자가 프로그램을 시청하다가 리모컨의 빨간 버튼을 눌러 자신의 스마트폰에 추가 정보를 수신한 후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콘텐츠 사업자는 상품판매, 주문배달, 음원다운로드, 모바일앱 다운로드, 쿠폰 제공 등에 이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시청자들이 TV 시청을 방해받지 않으면서 스마트폰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거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기존 채널 연동형 서비스의 경우 화면을 가려 시청을 방해하고 리모콘을 통해 상품을 구매하거나 이벤트에 참여하기 불편했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번 콘텐츠 연동형 방송서비스 런칭과 개방형 플랫폼 구축은 솔루션 제공사인 토스트씨와 제휴를 통해 개발됐다.


"TV 화면 안가린다"…티브로드, 콘텐츠 연동형 방송 서비스 원본보기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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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의 콘텐츠 연동형 서비스는 지난 7월8일 E채널의 ‘용감한 기자들’, 7월 16일 '더 맛있는 원샷'에 처음 적용됐다. 7월15일에는 FTV(한국낚시채널)의 ‘삼시라면’에서도 활용됐다.


티브로드는 "연내에 종합편성채널, 스포츠채널, 연예오락채널, 종교채널 등 다양한 콘텐츠 사업자와 새로운 비즈니스 협력 모델을 협의하고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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