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항면세점 11구역의 사업자로 삼익악기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익악기는 이번 입찰에서 인천공항에 보장해야 하는 최소 임대료인 최소보장금액을 56개월 간 최소 1320억원으로 제시해 사업권을 따냈다. 이번 입찰에는 동화면세점, 문인터내쇼날 등이 도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11구역은 향수, 화장품, 잡화를 판매할 수 있으며 제1여객터미널 중앙에 위치한다. 면적은 23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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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익악기는 오는 9월부터 2020년 8월31일까지 5년간 인천공항 면세점을 운영하게 된다.

삼익악기 측은 이번 사업자 선정과 관련해 "공항내 면세사업권을 통해 회사의 외형성장과 수익창출로 경영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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