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8대 이재천 구례경찰서장 취임
“지역 특성에 맞는 행복치안 환경 조성해 나가겠다”
[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 ]“구례 치안의 책임자로서 어깨가 무겁지만 직원들과 혼연일체가 되어 주민들을 위한 빈틈없는 치안 행정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지난 17일 제68대 구례경찰서장에 취임한 이재천 총경(50)은 “농촌지역의 특수성을 고려 소위계층에 눈높이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린이와 노약자 등 교통 약자가 안심하고 거리를 다닐 수 있도록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아울러 4대 사회악 근절과 부패·부조리에 대한 엄정한 법집행과 함께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행복치안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서장은 서울 출신으로 경찰대학교 제4기로 졸업 1988년 경위로 임관한 후 서울지방경찰청산하 용산서·동대문서·혜화서·서대문서·영등포서등에서 정보과장으로 재직해 왔으며 자타가 인정하는 정보통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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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인천지방경찰청 치안지도관과 여성청소년과장을 역임했다.
취미는 독서이고 가족으로는 부인 김재희 여사와 2남을 두고 있다.
이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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