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관광한파 따뜻한 친절로 극복
강서구내 중소 관광호텔 종사자 대상 특급호텔 노하우 전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지역내 중소 관광호텔 종사자를 대상으로 특급호텔 노하우를 전수받는 환대서비스 교육을 펼쳐 화재다.
여행지에서 받은 따뜻한 환대와 친절한 서비스를 기억하고 다시 그 곳을 재방문하는 사례가 많다는 점에 착안, 관광객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호텔 종사자 의 친절마인드 확립을 위한 기본소양교육 강화에 나선 것이다.
굴지의 관광업체인 롯데시티호텔의 사내 친절교육 강사 2명이 재능나눔의 형식으로 직접 강연에 나서는 이번 교육은 16~21일 3일간 매일 2시간씩 열린다.
교육 내용은 ▲환대서비스 총론 ▲고객을 맞이하는 자세 ▲관광종사자의 이미지관리 ▲호텔 내 접점현장 상황교육 ▲불만 및 감동사례 소개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역내 20여개 중?소규모 호텔 종사자 100여명이 참가하여 전문적인 호텔 서비스교육을 받고 현장으로 돌아가 교육내용을 공유함으로써 지역의 관광호텔 이미지가 한 차원 높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 증대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구와 롯데시티호텔 김포공항의 업무협약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두 기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발굴을 통해 강서구의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구는 지난 4월에도 롯데시네마 김포공항과 업무협약으로 10여개의 상영관에서 강서의 문화·관광지를 소개하는 홍보영상물을 무상 상영해 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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