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국토 "스마트하이웨이, 자율주행 시대 여는데 중요"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18일 경기도 성남시 한국도로공사 교통정보센터를 방문해 '스마트하이웨이' 사업을 점검했다.
스마트하이웨이 연구개발(R&D)사업은 첨단 IT기술을 활용해 운전자 중심의 지능형 고속도로를 구현하는 사업이다. 고속도로 전방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이를 운전자에게 음성으로 알려주는 시스템도 포함된다.
현재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부터 수원 나들목까지 약 11㎞(왕복 8∼10차로) 구간이 스마트하이웨이 시범도로로 구축돼 있는데 유 장관은 이날 직접 차량을 타고 스마트하이웨이 시범도로 구간을 지나면서 시스템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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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장관은 "스마트하이웨이 R&D사업에서 사고 원인을 사전에 경고해 이를 피할 수 있는 기술인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을 개발한 것으로 안다"며 "관련 기술 개발과 실용화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 "최근 자동차 분야는 정보통신(IT)기술을 접목한 자율주행차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며 "스마트하이웨이 기술은 자율주행차 시대를 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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