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3차원 지도 서비스로 확인할 수 있는 1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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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서울시는 시내 지하철 역사 105개소를 3차원으로 볼 수 있는 '3차원 실내지도'를 20일 웹·모바일로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3차원 실내지도(지하철역사 105개소·공공건물 2개소)는 시 실내지도서비스 홈페이지(http://indoormap.seoul.go.kr)와 모바일 앱('서울시 실내지도 서비스' 검색)을 통해 공개된다.

3차원 데이터를 활용한 민간 산업 활성화를 위해서 OPEN API·3DS·KML-Collada·CityGML등의 각종 데이터 표준으로도 제공된다.


시는 이번 3차원 데이터 공개로 시민·민간기업 등이 이를 게임 개발·소방 및 방재 시뮬레이션·관광·보안과 같은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과 융·복합해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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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데이터 공개를 시작으로 올해 안에 52개소의 DB도 추가로 공개·개방하는 등 향후 다양한 종류의 3차원 실내지도를 제공해나갈 계획이다.


최영훈 시 정보기획관은 "OPEN API로 제공한 데이터를 국 내·외 관광객 유치, 소상공인 홍보등 시민들을 위해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사물인터넷·정보통신기술(ICT) 관련 산업 활성화,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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