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바, 22년 만에 女 육상 1500m 신기록 달성
[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에티오피아의 여자 육상선수 겐제베 디바바(24)가 1500m 세계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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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바는 18일(한국시간) 모나코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다이아몬드리그 여자 1500m 경기에서 3분50초07만에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디바바의 기록은 지난 1993년 중국의 취윈샤(44)가 세운 종전 세계기록(3분50초46)을 22년 만에 0.39초 앞당긴 신기록이다.
디바바는 "페이스메이커가 훌륭한 일을 해냈다. 덕분에 에티오피아 출신으로 1500m 첫 세계 기록 보유자가 된 것에 놀랐다. 출발할 때부터 기록 달성을 예상했다. 8월 있을 베이징 세계육상선수권대회 5000m에서도 신기록을 작성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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