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18일 오후 태풍 '낭카' 소멸할 듯…낮 최고기온 31도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토요일인 18일 동해안으로 북상하는 11호 태풍 '낭카(NANGKA)'의 영향에서 벗어날 전망이다.
태풍 '낭카'는 현재 시속 9km로 북동진하고 있다. 기상청은 18일 새벽 3시쯤 독도 부근 해상을 지나 오후 3시 쯤 해상에서 약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동해 남부 먼바다에 내려졌던 태풍경보는 오후 8시를 기해 태풍주의보로 바뀌었다. 울릉도·독도, 동해 중부 먼바다에도 태풍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한편, 17일 오후 10시 현재 전국이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다.
AD
내일 전국에는 구름이 많고 강원도 영동과 경북 동해안, 충청남도는 이른 새벽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18도에서 21도,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31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