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사하구청과 무인도 환경보호 활동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부산은행은 부산광역시 사하구청과 '1사 1도 환경보호' 협약을 체결하고 무인도 환경보호 활동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하구 다대동 소재 무인도인 '나무섬'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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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희망드림봉사단이 주기적으로 나무섬을 방문해 낚시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 수거 등을 진행한다. 향후 초ㆍ중ㆍ고교생을 대상으로 도서지역 환경보존 백일장과 시화전, 해양사진 전국 공모전 등을 열어 지역 무인도를 시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부산지역 무인도 38개 중 사하구내에 15개가 있다. 성세환 BNK금융 회장은 "1사1도 협약과 같이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협약이 지역 무인도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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