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차량 에어컨 효율 높여주는 '뿌리는 뽁뽁이' 눈길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연일 30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여름철 차량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여름철 햇볕에 4시간가량 노출될 경우 앞 유리창 주변은 무려 92도, 좌석은 62도, 뒷유리창 주변도 78도까지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겨울철 난방 효율을 높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뽁뽁이를 활용해 여름철 차량 실내온도를 낮춰주는 뿌리는 뽁뽁이 ‘사무이아쯔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사무이아쯔이는 단열필름을 액상화한 것으로 차량 유리면에 뿌리기만 하면 투명 코팅막이 형성돼 뜨거운 외부의 열기를 차단해준다. 실내 온도 상승을 억제해 주고, 에어컨을 사용해 시원해진 실내 공기가 외부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 냉방효율을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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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네트 관계자는 “여름철에 쉽게 뜨거워지는 자동차에 사용할 경우 차량 내부 온도 상승을 억제해 주기 때문에 보다 쾌적한 운전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며 “자동차뿐만 아니라 일반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가정용 제품도 함께 출시했다”고 말했다.
한편 제너럴네트는 여름용 사무이아쯔이를 비롯하여 쿨링 스프레이, 아이스필 등 다양한 여름 제품을 속속 출시할 예정이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gncos.co.kr)를 참조하면 된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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