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분유서 살아있는 구더기…업체 측 "50만원에 합의하자"
$pos="C";$title="구더기";$txt="액상분유서 발견된 구더기. 사진=네이버 블로그 캡처";$size="550,550,0";$no="201507171103096031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액상분유 A에서 살아있는 구더기가 나왔다는 주장이 나왔다.
17일 각종 온라인 육아커뮤니티에는 액상분유 A에서 구더기가 나왔다는 소식이 퍼지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액상분유**** 살아있는 구더기 나온 그 후'라는 블로그 게시물에는 유통기한이 2015년 11월15일까지인 이 액상분유를 아이에게 먹였고 이후 분유 병 뚜껑 부분에서 구더기를 발견했다는 한 엄마의 하소연이 담겨 있다.
아이는 분유를 먹이고 난 뒤 묽은 변을 보는 상태, 또 먹으면 다 게워내고 설사를 하는 상황이라는 내용도 있다.
아이 엄마인 글쓴이가 밝힌 해당업체의 대응은 충격적이다.
담당연구원은 "우리도 우려하던 일"이라며 "멸균처리를 하고 있으나 그 후에 뚜껑틈으로 들어가서 알을까고 부화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업체 측에서는 회사의 생활용품으로 피해보상을 해준다고 제안했다가 글쓴이가 거절하자 50만원을 주겠다고 재차 제안했다. 글쓴이에 따르면 업체에서는 "식약처에서 회사 측 잘못으로 판정이 난 것도 아니다"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글쓴이가 해당 글과 함께 게재한 영상에서는 살아있는 구더기가 움직이는 모습이 나온다.
글쓴이는 현재 대표이사의 공식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한편 액상분유는 열을 가하는 건조과정이 없어 영양손실을 줄인 액체상태의 분유다. 외출시에는 간편하게 액상분유를 먹이는 엄마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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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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