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신한금융투자는 17일 유한양행 유한양행 close 증권정보 000100 KOSPI 현재가 91,600 전일대비 1,600 등락률 -1.72% 거래량 237,957 전일가 93,2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유한양행, 1분기 매출 성장 지속…수익성은 전분기 대비 둔화 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기념 '삐콤씨 파워 100정' 한정판 출시 유한재단, 연구 인재 147명에 제3회 유일한 장학금 수여 에 대해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6만원에서 33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올해 2분기 유한양행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한 2657억원, 영업이익은 22.0% 늘어난 196억원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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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영업이익 증가는 매출 증대와 마케팅비용 감소(약 44억원)에 따른 1.9%포인트의 판관비율 하락 때문"이라며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보다 1.1%포인트 늘어난 7.4%로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풍부한 현금이 빛을 발할 수 있는 시기라는 분석이다. 배 연구원은 "1분기 현재 4500억원에 달하는 풍부한 현금과 현금성 자산 등을 보유하고 있다"며 "신약 후보 물질 도입 등 외부에서 성장 동력을 찾을 때 타 업체와 달리 보유 현금에서 투자 가능하다"고 짚었다. 이어 "퇴행성디스크 치료제인 ‘YH14618’의 향후 국내 3상 진행이나 해외 임상을 위해서도 풍부한 현금은 큰 힘"이라고 덧붙였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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