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의 힘'…日 테마파크 관람객 300만명 늘어
$pos="C";$title="USJ 내 해리포터 구역";$txt="USJ 내 해리포터 구역 [사진 =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size="550,320,0";$no="201507161446028475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소설과 영화 모두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해리포터'가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테마파크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USJ)'의 관람객을 300만명이나 늘려 준 것으로 나타났다.
USJ는 해리포터 구역이 개장 1년만에 290만명의 관람객을 동원, 당초 목표였던 200만명을 상회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지난해 7월 15일 USJ 내에 개장한 해리포터 구역은 해리포터에 등장하는 건물과 구조물, 공간들을 충실하게 재현한 곳으로, 투자액만 450억엔(약 4175억원)에 달한다.
해리포터 구역 개장 후 1년간 USJ의 전체 입장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1350만명에 달했다. 이 중 외국인 고객 수는 8% 증가한 약 100만명 정도였다. 해외 고객보다 국내 고객들이 해리포터 구역을 더욱 많이 찾았다는 뜻이다.
USJ가 위치한 오사카 지역도 해리포터 구역으로 관광특수를 누렸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지난달 오사카 시내 주요 13개 호텔의 평균 객실가동률이 88.9%를 기록, 전년 동월 대비 4.1%포인트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신규 호텔시설도 늘어나고 있다. 도큐호텔의 경우 해리포터 관광객을 겨냥, 내달 1일 '더 파크 프론트 호텔 앳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을 새로 개장한다. NTT도시개발, 오릭스 등도 신규 호텔 설립을 계획 중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