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은 2005년 설립돼 광고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신규 상장일 현재 최대주주 정성이 고문(지분율 28.0%) 등 특수관계인 3인이 3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이노션의 매출액은 3952억원, 당기순이익은 551억원이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