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C, 주택진단조합 창호 파트너로 선정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한화L&C는 한국주택진단협동조합의 창호 공급 파트너로 단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지난달 25일 경기도 용인에서 창립총회를 가진 한국주택진단협동조합(이하 주택진단조합)은 한국주택진단협회의 에너지진단사 자격을 갖춘 조합원들이 설립한 협동조합이다.
이곳 조합원들은 인테리어, 에너지진단 및 에너지효율 개선 리모델링 공사를 시행하는 소상공업인 업체들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한국에너지재단에서 진행 중인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지원 사업 중 인테리어 교체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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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진단조합 관계자는 "노후 주택 및 건물에서 발생되는 에너지 손실을 줄이기 위해서는 고기능성 창호를 개발이 가능한 기술력 높은 업체가 필요했다"며 창호 공급 파트너로 한화L&C를 선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한화L&C 관계자는 "창호 공급 파트너십을 체결한 주택진단조합은 지금보다는 앞으로가 휠씬 기대되는 곳"이라며 "창호를 시작으로 앞으로는 다양한 건자재들을 납품할 수 있는 신뢰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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