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가평 쁘띠프랑스 별빛축제 등 경기 북부지역 야간관광 명소 10곳을 선정했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시민투표와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밤에 별이 아름다운 곳으로 ▲쁘띠프랑스 어린왕자 별빛축제(가평) ▲자라섬 캠핑장(가평) ▲아침고요수목원 별빛축제(가평) ▲허브아일랜드 빛축제(포천) ▲자연과 별 천문대(가평) ▲국립유명산 자연휴양림(가평) ▲한탄강 관광지(연천) ▲산정호수(포천) ▲프로방스 빛축제(파주) ▲아트밸리 천문과학관(포천) 등 10곳을 최종 선정했다.

도는 이번 선정작업을 위해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별빛축제 등 25개 야간관광 후보지를 대상으로 1차 온라인 투표를 거쳐 15개 후보지를 뽑았다. 이후 관광업계 종사자, 관광학계 전문가, 여행작가 등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야간 관광명소 10선을 골랐다.



도는 통일ㆍ안보 관광 외에는 볼거리가 없는 경기북부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야간 관광명소 10선을 선정하게 됐다.

앞서 남경필 경기지사는 민선 6기 주요 공약사업 가운데 하나로 경기북부 발전을 위한 1박2일 체류형 관광 확대를 제시했다.


도는 선정된 10선의 관광지를 주변 관광정보와 연계해 스토리텔링 콘텐츠로 제작할 계획이다. 특히 도는 메르스로 침체된 경기관광의 조기정상화 대책으로 진행되는 '여름휴가는 경기도에서' 캠페인과 연계해 대대적인 홍보에 나선다.

AD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경기북부에 생각지 못했던 볼거리, 즐길 거리가 많다는 걸 사람들에게 알리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향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테마의 경기북부 1박2일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