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산학협동재단이 이공계 대학생 경진대회 활성화를 위해 지원한 '2015 미니드론 자율비행 경진대회'가 16일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서 개최됐다.


대한전기학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최근 국내외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드론산업에 관한 연구 저변 확대와 공학계열 대학생들의 시제품 제작을 통한 전공 실무능력 향상에 목적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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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 대학의 IT(전기·전자)계열 학생들로 구성된 총 22팀이 본선에 진출해 미니드론의 기본동작, 자율비행 등에 대해 경연을 펼친 결과, 총 12개팀에게 대상 및 금상 등이 주어졌다.


김무한 산학협동재단 사무총장은 "학생들이 경진대회 참여를 통해 전공지식을 함양하고 기업이 원하는 실무능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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