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직장인 이로운 대출' 스마트폰 서비스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DGB대구은행은 올해 2월 출시한 '직장인 이(e)-로운 대출'을 스마트폰에서 신청 및 이용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1년 이상 재직 중인 직장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고 3000만원까지 365일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사용을 원하는 고객은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신청 후 담당직원이 유선상으로 확인하면 신청 당일 또는 익영업일(토, 일, 공휴일 신청건)에 대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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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 올 하반기 오픈을 목표로 개인화된 지점 서비스를 모바일로 제공하는 '엠(M)뱅크' 출시를 준비 중이다. 개인과 특정 지점이 일대일 관계를 맺고 밀착 영업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윤이열 미래금융본부 본부장은 "모바일 금융시장에서 가장 편리하고 능률적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기술 업체와의 협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며 "다양한 신기술 개발과 함께 지역기업과 핀테크 기술로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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